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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삼성, 광주 핵심 공격수 헤이스 영입

편광현 기자

입력 : 2026.01.13 13:34|수정 : 2026.01.13 13:34


▲ 수원 삼성에 입단한 공격수 헤이스

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 FC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헤이스(33)를 품었습니다.

수원은 오늘(1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헤이스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의 품에서 실력이 검증된 전천후 공격수입니다.

2021년 광주에 입단하면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헤이스는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되고서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위를 떨치며 팀의 1부 승격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헤이스는 2023년 제주 SK FC로 이적해 2시즌 동안 64경기(12골 7도움)를 뛰고 지난해 광주로 복귀했습니다.

지난해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스트라이커로서 발끝 감각이 되살아나면서 37경기 동안 10골 2도움을 작성하며 1부 무대에서 처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헤이스는 지난해 광주와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고, K리그2 수원의 지휘봉을 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기꺼이 K리그2 팀으로 이적을 선택했습니다.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는 헤이스는 구단을 통해 "수원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수원 삼성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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