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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강인, 개인 훈련 소화…'파리 더비' 출전은 불투명

편광현 기자

입력 : 2026.01.12 13:31|수정 : 2026.01.12 13:31


▲ 이강인 등 부상 선수들의 근황을 전한 PSG.

허벅지를 다쳐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그라운드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은 2025-2026시즌 프랑스컵 32강전을 앞두고 어제(11일,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내일 새벽 5시 10분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FC와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고 개별 맞춤형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교체됐습니다.

이후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이강인의 몸 상태를 알렸습니다.

이강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훈련을 재개한 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여전히 팀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복귀 준비는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플라멩구전에서 왼손 골절을 당한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도 개인 훈련 중입니다.

허벅지 근육을 다친 공격수 캉탱 은장투 역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사진=PSG 구단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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