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 프로배구에서 여덟 시즌째 뛰는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가 사상 처음으로 통산 500번째 서브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레오는 오늘(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V리그 원정 경기에서 2세트 3대 2에서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직전 경기까지 개인 통산 499서브에이스를 기록 중이던 레오는 V리그 사상 첫 500서브득점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통산 500서브는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남녀부를 통틀어 1호 기록입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