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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본회의장에서 한국어 한 뒤 "보고 있죠?" 의원들 '씨익' 웃더니

양현이 작가

입력 : 2026.01.09 18:22|수정 : 2026.01.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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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8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 하원 본회의장에서 딱딱한 분위기 속 한마디로 웃음꽃이 피워졌습니다. 바로 한국어 때문이었는데요.

한국계 공화당 영 김(Young Kim·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의장석에서 발언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공화당 소속 블레이크 무어(Blake Moore·유타) 의원이 김 의원을 향해 한국 호적 이름인 '김영옥'을 언급하며 "누나, 수고하셨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도중 동료 의원을 한국어로 "누나"라고 부르는 전례 없는 장면이 연출된 겁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양혜민 / 제작: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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