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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도로공사가 2위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도로공사는 지난 1일 체력 문제를 노출하며 최하위 정관장에게 3:0 완패를 당했는데요.
닷새 동안 휴식을 취하고 나온 어제(7일) 경기에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주포 모마가 펄펄 날았습니다.
1세트에서만 후위 공격 5득점 포함 13점을 올리며 코트를 장악했고, 2세트에 10점, 3세트 9점씩을 보태 혼자 33점을 올리는 괴력을 뽐냈습니다.
모마의 마지막 후위 공격으로 2위 현대건설에 3:0 완승을 거둔 도로공사가 다시 간격을 승점 5점 차로 벌렸습니다.
감독대행이 이끄는 팀들이 맞붙은 남자부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29점을 올린 비예나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1로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