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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요즘 스키장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중국에서는 스키를 전혀 탈 줄 몰라도 활강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거 요즘 흔히 말하는 공주님 안기 자세 아닌가요?
중국의 한 스키장에서 남성 강사가 여성 손님을 안은 채 슬로프 아래로 향합니다.
다른 강사들은 꽃다발과 케이크, 현수막 등을 들고 뒤따르는데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한 스키장에서 진행한 생일 기념 이벤트입니다.
우리 돈으로 100만 원 정도를 내면 이렇게 특별한 축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요.
스키장 측은 스키를 탈 줄 모르는 이용객도 눈 위에서 속도감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식적인 '캐리 스키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사들은 전문 자격과 코치 인증을 보유한 젊은 남성들로, 해당 서비스는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데요.
겨울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shanghai_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