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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적 가치·차별화된 건축"…국가등록문화유산 예고

입력 : 2026.01.06 17:23|수정 : 2026.0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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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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