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3' 한 장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현지 시간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을 제치고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습니다.
이 시상식을 주최하는 크리틱스초이스협회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 명이 소속된 단체로, 매년 초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작품과 배우들에 시상합니다.
다만 이 시상식의 TV 부문에서는 시즌 구분 없이 후보 및 수상 작품명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징어 게임' 첫 번째 시즌은 2022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주연배우 이정재는 한국 배우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습니다.
또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시즌 2로 또다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