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지난 4일 오후 6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야산에서 60대 A 씨가 나무에 깔린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벌목작업을 하러 혼자 야산에 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A 씨를 찾으러 갔다가 나무에 깔려 있던 그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쓰러진 나무는 참나무로, 무게만 10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벌목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