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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1.05 05:32|수정 : 2026.01.05 05:32


▲ 방탄소년단(BTS)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어제(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 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정국 측은 A 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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