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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짜리 아파트 옥상서 불…50여 명 대피

권민규 기자

입력 : 2026.01.05 06:28|수정 : 2026.01.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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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저녁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0명 넘는 주민이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옥상에서 시뻘건 불꽃이 일고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옥상에 불 났어요! 옥상에!]

어제저녁 6시 반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박영웅/화재 목격자 :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고 뭐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거든요. 소방관들하고 경찰들이 집에 이제 못 들어가게 하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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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1대가 도로 위에 멈춰 있고 경광봉을 든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 인근에서 부산 방향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0톤짜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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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10분쯤에는 서울 양천구의 한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는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남성이 발목 골절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상민, 화면제공 : 시청자 박영웅·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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