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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찰청 SNS에 독도 해돋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이게 실제로는 해돋이가 아니고 일몰 사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SNS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한다'며 이렇게 6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진이 새해 일출 사진이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된 겁니다.
독도에서 일출 사진을 찍으려면 서도 방향에서 동도 쪽을 바라보며 촬영을 해야 하는데 반대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가 하면, 새해 첫날 눈이 쌓였던 독도의 기상 상황과도 맞지 않는 사진이 있다는 겁니다.
논란이 일자 경찰청은 이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독도의 태양 이미지를 통해 새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혼선을 드릴 수 있는 사진이 게시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경찰청 SNS·서경덕 교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