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새해 첫 출근 날인 오늘(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열차가 남영역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오전 8시 15분쯤부터 1호선 남영역 상하행선 열차를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이 오늘 오전 8시쯤부터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벌이면서 안전과 혼잡을 고려해 취해진 조치입니다.
전장연은 시청역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다시 시청역으로 돌아와, 오전 10시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와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