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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향해 '쿵쿵'…180kg 공 맨몸으로 막은 직원

입력 : 2026.01.02 08:16|수정 : 2026.01.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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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에서 영화 인디애나존스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사원에 들어간 인디애나존스가 거대한 바위에 쫓기다가 가까스로 탈출하는 영화 속 명장속을 재연하는데요.

그런데 이 바위를 표현하는 대형 고무공이 갑자기 무대를 가로질러 구르더니 어린이들이 가득 앉은 객석을 향해 돌진합니다.

이때 한 직원이 객석 앞으로 뛰쳐나와 이 고무공을 맨몸으로 막았는데요.

공의 무게와 추진력을 견디지 못해 직원은 튕겨 나가듯 쓰러졌지만 덕분에 공의 경로는 객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은 무게 약 181㎏로 지름이 성인 키의 두세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디즈니 측은 사건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회복 중인 직원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shanghai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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