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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축구 심판 배정과 평가가 불공정하게 이뤄진 정황에 대해 이틀 전, SBS가 집중보도했었는데요.
정몽규 대한 축구협회장이 심판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K리그 오심 폭증의 한 원인으로 불공정한 심판 배정과 평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았던 심판 부문에 개혁 방안을 마련해 축구팬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개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심판위원장 한 사람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되면서 현장의 불신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SBS 지적에 대해, 축구협회는 "이번 달 안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