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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는 새해 첫날, 꼴찌들의 반란이 펼쳐졌습니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가 선두 대한항공을 눌렀습니다.
먼저 여자부 정관장 박혜민 선수의 활약부터 보시죠.
코트 빈 곳으로 정확한 스파이크를 때렸고, 어려운 공은 재치 있는 터치 아웃을 만들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서브 득점에 블로킹까지 3개 성공하며 팀 내 최다 17점을 터뜨렸습니다.
인쿠시도 13점으로 힘을 보탠 정관장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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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도 선두 대한항공에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