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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 첫날부터 '한파주의보'…밤부터 울릉도·호남 서부 폭설

입력 : 2026.01.01 06:33|수정 : 2026.01.0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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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재 서울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31일) 보다 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이 영하 10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져 있고요.

찬 바람이 쌩쌩 불면서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습니다.

오늘 일출 보러 가신다면 보온에 단단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 사이 호남 서부와 제주, 울릉도,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최고 30cm, 호남 서부에 최고 1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반면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출 보실 수 있을 텐데요.

독도가 7시 26분으로 가장 해가 먼저 떠오르겠고요.

서울은 7시 47분경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추위는 주말 낮부터 누그러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세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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