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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3'를 이끈 배우 이제훈 씨가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023년 '모범택시2'로 대상을 받은 뒤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배우 이제훈 : (드라마가) 이렇게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제훈 씨는 모범택시 시즌1부터 강렬한 연기와 액션을 소화하며 드라마를 이끌고 있죠.
2023년엔 '악귀'의 김태리 씨와 대상을 공동 수상했는데, 모범택시3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훈 씨는 드라마가 시즌3까지 올 수 있는 건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사랑 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속 김도기를 연기하며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줬다며 눈물을 보였고요, 연기가 잘 안 될 때마다 팬들이 힘을 주고 있다며, 팬들이 있어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방영되고 있는 모범택시3는 올해의 SBS 드라마상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