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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에 홀로 덩그러니 세상에 던져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유기, 가정 폭력 등으로 보호시설에서 자라다 만 18세가 넘어 홀로 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자립준비청년이라고 합니다. 매해 2천 명 정도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지원금을 늘리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SBS <뉴스토리>는 온통 물음표 투성인 세상을 살아가야 할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 전체 영상은 SBS 뉴스토리 543회 <자립의 조건..돈으로 채울 수 없는 빈자리>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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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SOmVtA4bu8&list=PLUHG6IBxDr3gOHLnt6wP0Uvzhav_80vD0&index=1
(구성 : 정형택 / 편집 : 정용희 윤사무엘 / 디자인 : 정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