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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씨가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 방송인 코미디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만 13살 이상 1700명에게 올해 가장 활약한 예능 방송인 코미디언을 물었는데, 유재석 씨가 48.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유재석 씨는 SBS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 간판스타로 OTT와 유튜브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2위는 동물농장과 미운우리새끼 등에 출연 중인 실내 예능 최강자 신동엽 씨가 올랐고, 전현무, 강호동, 이수지 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