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당시 여당 당대표로서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계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반면 장동혁 대표는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죠.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 전 대표의 향후 행보를 묻는 정유미 앵커의 질문에 "나갈 수도 있죠"라고 답해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과연 이 대답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본방송]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찐라이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커뮤니티]
지금 가장 궁금한 정치 현안에 대해 질문해주세요.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제작진이 대한민국 대표 정치 고수들에게 물어 답을 찾아드립니다.
https://premium.sbs.co.kr/board/63e32b5c00998a7d9a4a57a2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면 최신 소식과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bs_stoveleague?igsh=cmdiOWJpNDkzdW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