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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중국인 IT 직원 분포' 물었을 뿐인데…"국적으로 평가하면 차별"이라는 쿠팡 대표

이현영 기자

입력 : 2025.12.02 11:38|수정 : 2025.1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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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가 3천300만 개 넘는 쿠팡 고객 계정 유출 경위를 긴급 질의하기 위해 오늘(2일)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쿠팡 박대준 대표도 출석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박 대표에게 IT·보안 분야의 중국인 직원 분포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박 대표의 답변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이현영,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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