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상무 이혁규
핸드볼 H리그에서 SK 호크스가 개막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SK는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24대 16으로 이겼습니다.
박광순이 4골-4도움을 기록했고, 골키퍼 지형진은 방어율 68.8%(11/16)로 선방했습니다.
2016년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개막 4연승을 이어가며 2위 인천도시공사(3승 1패)에 승점 2점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충남도청은 개막 4연패에 빠졌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개막 2연패를 당했던 두산이 하남시청을 25대 22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반등했습니다.
이한솔과 김준영이 5골씩 넣었고, 전영제는 4골에 도움을 7개나 기록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