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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서 1세 아이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치료 중

유영규 기자

입력 : 2025.11.24 05:12|수정 : 2025.11.24 05:12


어제(23일) 낮 12시 2분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A(1) 군이 1.3m 깊이의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 군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의 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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