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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한 달 전 발매한 노래 '굿 굿바이'가 지난 주말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박정민 씨와 펼친 퍼포먼스가 화제가 돼 역주행을 기록했습니다.
좋은 안녕에 대해 노래한 '굿 굿바이'는 발매 뒤 멜론 톱100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특히 박정민 씨와 연인으로 함께한 뮤직비디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화사는 이 노래로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꾸몄는데 무대 말미 박정민 씨와 펼친 잠깐의 퍼포먼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까지 썼습니다.
화사는 SNS에 좋은 안녕이라는 감정이 작은 곡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주게 돼 행복하다고 인사했고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준 박정민 씨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청룡영화상 인스타그램, 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