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눈물 글썽' 장동혁…"국민 레드카드 들 때 됐다"

오늘, 경남 창원시청 광장 

자신을 '레드 스피커'이라고 칭한 장동혁 대표 

"이재명 때문에 경제위기 일상이 됐다" 

"그런데도 정부, 민주당 자화자찬만" 

"청년들은 절망..민노총, 정년연장법 밀어붙여" 

"부동산 정책, 서민들 영원한 월세로 내몰아" 

"국민 자유 사라져..현수막도 맘대로 못걸어" 

"국가는 국민 자유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

"국민 자유 잡아먹는 괴물정권 끝내야" 

"대한민국은 이재명이 곧 법" 

"7,800억 항소 포기는 대한민국을 포기한 것" 

"국민이 이제 레드카드 들 때 되었다" 

"벌 받을 사람, 사죄해야 할 사람도 이재명" 

장동혁 대표, 발언 도중 눈물 글썽거리기도 

'이재명 재판 어게인' '이재명 아웃' 외쳐 

"이재명 내려오는 그날까지 함께 싸우자" 

(구성 : 정유미 / 영상취재 : 전경배 / 영상편집 : 이승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