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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샘 프로젝트'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 했는데,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암 환우 가족들이 대상입니다.
암 환우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직접 암 환우 자녀들의 북멘토로 활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지난달 25일에는 암 환우 가족과 직원들 120여 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도 열렸는데요.
비디오머그팀이 이 행사를 기획하고 멘토로 활동하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글로벌 제약회사가 왜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직원들에게 이 행사가 어떤 의미인지 물어봤습니다.
(취재: 소환욱 / 영상취재: 장운석 / PD: 김인선 / 구성: 이미선 / CG: 이희문 / 마케팅: 조예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제작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