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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를 뜨겁게 달궜던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인 대형 음악 축제에 나섭니다.
내년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매드 쿨 페스티벌에 간판출연자로 출격하는데, 이 무대에 서는 케이팝 아티스트는 제니가 유일합니다.
2016년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세계 정상급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내년에는 푸 파이터스 등과 같은 스타들이 출연하며 제니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앞서 제니는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외신들은 솔로로서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호평했습니다.
(화면출처 : 제니 유튜브, MAD COOL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