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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 한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체코 야구대표팀이 고척돔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2년 전 첫 WBC에서 중국을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체코, 당시 '본업이 따로 있는 선수들'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죠. 이번에도 대부분이 생업을 병행하는 '투잡러'들입니다. 다시 한번 도전을 준비 중인 체코 대표팀, 그들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합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