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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11.06 00:54|수정 : 2025.1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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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논의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정년 연장은 세대 간, 노사 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단순히 노동자의 은퇴시기를 늦출지 말지를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 일자리와 노동개혁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세대와 노사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길 희망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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