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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서 흉기난동…3명 중상

동은영 기자

입력 : 2025.11.04 12:00|수정 : 2025.11.04 12:00


▲ 강동구 천호동서 '흉기 난동'

오늘(4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흉기난동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50대 여성 1명과 60대 여성 1명, 70대 남성 1명 등 총 피해자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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