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A매치 일정 발표
11월 한국 축구 대표팀의 볼리비아와 경기는 대전, 가나와 경기는 서울에서 각각 치러집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호가 다음 달 A매치 기간 치를 2경기 장소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11월 14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어 18일 치르는 가나와 평가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두 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또, 이번 평가전에서는 지난달 브라질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재성의 센추리클럽 가입을 기념하는 '이재성 팬존'이 운영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