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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17살 신성 발끝에서…흠 잡을 데 없는 골

하성룡 기자

입력 : 2025.10.23 08:03|수정 : 2025.10.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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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17살 신성, 레나르트 칼 선수가 터뜨린 멋진 골 함께 보시죠.

드리블부터 반 박자 빠른 슈팅까지 흠 잡을 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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