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축의금 '카드 결제' 물었더니…양자역학 꺼내든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이 어제(2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딸 결혼식에 피감 기관의 화환을 받고, 한때 모바일 청첩장에 '카드 결제' 기능까지 넣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김민정,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