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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하르주 콘치 마을에서 은퇴한 군 장교 모한 랄(74)이 자신이 건립한 새로운 화장터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연출하는 전례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가짜 장례식 연 이유로 "나는 누가 진정으로 나를 아끼는지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을 모른채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들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양현이, 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임도희, 출처 : 유튜브 'News 24',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