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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10.16 00:53|수정 : 2025.10.1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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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우리 대학생이 숨진 이후 비슷한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국 땅에서 겪고 있을 고통과 공포를 생각하면 한시도 지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위험에 처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게 우선입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이 정부의 신속 대응에 달렸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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