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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10.01 01:09|수정 : 2025.10.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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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마비사태를 놓고 정치권이 또다시 서로의 탓만 하고 있습니다.

사태 수습은 뒷전이고 정쟁에 몰두하는 모습이 볼썽사납습니다.

책임소재는 반드시 따져야 합니다.

하지만 전산망 마비로 국민 불편과 불안이 심각합니다.

소모적인 정쟁이 아닌 생산적인 대안을 찾는데 일단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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