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9.25 01:21|수정 : 2025.09.25 01:21

동영상

1천억 원대의 주가조작을 벌이다 적발된 작전세력의 배후는 모두 재력가들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 많이 가지려다 이른바 패가망신 1호 사건의 주인공인 된 겁니다.

탐욕은 갈증과 같아서 많이 가져도 더 많은 것을 탐내게 합니다.

양손에 가득 쥐고 있는데 더 큰 것을 잡으려 한다면 쥐고 있는 것도 놓치는 법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