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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국내에 총기 100여 정, 실탄 2만 발 이상 깔렸다" 전 사격 국대 의원의 제보 폭로

정혜경 기자

입력 : 2025.09.22 14:38|수정 : 2025.09.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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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2일 시중에 사제 총 100여 정과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구성: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영상취재: 박현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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