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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소액결제 해킹' 도대체 왜 발생했나
2. "이건 '선수'의 짓이에요"...어떻게 추적해야 할까?
3. 유령 기지국? 펨토셀!...결정적인 차이는?
4. 왜 KT가 표적이 됐나...'소액결제 미스터리' 유력 시나리오는?
5. 새벽 시간 집중된 해킹, '개인정보' 어떻게 빼냈을까?
6. 'KT 해커', 왜 하필 광명·금천 노렸나?
7. '소액결제 해킹' 재발 막을 수 있을까?..."기존 펨토셀 감시가 관건입니다"
8. "오히려 '휴대폰 복제 가능성' 배제되는 이유는요…"
9. "아이폰도 뚫립니다...해킹 안 되는 컴퓨터는 없어요"
SKT 해킹에 전국이 불안했던 게 고작 4개월 전. 이번엔 왜 전국민이 '펨토셀'이란 낯선 용어까지 배워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까? 스미싱에 낚인 것도, 소액결제 차단을 안 해 놓은 것도 아닌데, 선량한 시민은 언제까지 속수무책 당해야 하나. 용의자 검거 전부터, KT 소액결제 해킹 사태의 본질을 손바닥 보듯 예견한 김용대 카이스트 ICT 석좌교수와 함께 <SBS 경제탈곡기>가 탈.탈. 털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