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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30주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은 스타들

입력 : 2025.09.18 08:41|수정 : 2025.09.18 08:41


배우 한효주(왼쪽부터), 손예진, 김유정, 한소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30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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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골든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눈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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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감독과 배우들
 

(SBS연예뉴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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