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토트넘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사령탑으로 전격 복귀했습니다. ‘2년 차 매직’을 다시 꺼내 들며 우승 자신감을 드러낸 그는, 토트넘에서의 경질 뒷이야기도 처음 공개했는데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기자회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