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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여자친구 얼굴 발로 차고 스토킹까지…태권도 사범 구속

김태원 기자

입력 : 2025.08.30 10:11|수정 : 2025.08.30 10:11


▲ 일산동부경찰서

길에서 여자친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고 스토킹까지 한 30대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상해,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쯤 고양시 일산동구 길에서 여자친구 B 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태권도 사범으로, 지인들도 함께한 술자리에서 B 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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