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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41점 차'…'역전 우승' 노린다!

하성룡 기자

입력 : 2025.08.29 21:17|수정 : 2025.08.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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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피겨 유망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올라, 내일(3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16살 서민규는 네 번째 주니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첫 점프 트리플 악셀부터 트리플 루프, 3회전 연속 점프까지 세 번의 점프 과제를 흠잡을 데 없이 뛰어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스핀과 스텝에서 자세가 흐트러지며 최고 레벨을 3번이나 놓친 게 옥에 티였습니다.

81.46점을 받아 선두인 일본 선수에 1.41점 뒤진 서민규는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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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김유재는 무결점 클린 연기로 62.52점을 받아 5위에 올랐습니다.

김유재는 프리에서 주무기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역전 메달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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