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광주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오늘(29일) 오후 3시 35분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아파트 11층 세대 내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집 밖으로 대피했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세대 내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에어컨 실외기 등 정확한 발화점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