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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 물량 43만 가구…서울 5.8만 가구

유덕기 기자

입력 : 2025.08.29 16:20|수정 : 2025.08.29 16:22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43만 가구 수준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43만 2천736가구로 추정됐습니다.

이 추정치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 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했습니다.

시기별 입주 물량은 올 하반기 12만 3천743가구, 내년 전체 20만 6천923가구, 2027년 상반기 10만 2천70가구입니다.

지역별 2년간 입주 예정 물량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 5만 8천284가구, 경기 14만 133가구, 인천 3만 4천576가구이며 5대 광역시는 부산 2만 8천410가구, 대구 1만 8천585가구, 광주 1만 3천711가구, 대전 1만 5천470가구, 울산 9천530가구입니다.

8개 도는 강원 1만 6천122가구, 충북 2만 781가구, 충남 2만 4천621가구, 전북 1만 2천845가구, 전남 1만 1천699가구, 경북 1만 2천818가구, 경남 1만 3천574가구, 제주 1천339가구입니다.

세종시에는 올 하반기에만 238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내년과 2027년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확인된 물량이 없습니다.

전망치는 건설계획 변경이나 인허가·착공 물량 추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전망치 (사진=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제공, 연합뉴스)
(사진=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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