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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곤지암', 7년 만에 재개봉

입력 : 2025.08.27 08:32|수정 : 2025.08.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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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봉해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 '곤지암'이 다음 달 재개봉합니다.

곤지암은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일곱 명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2018년 개봉 당시 한국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67만 관객을 모았고, 1인칭 시점의 촬영으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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