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8.26 00:58|수정 : 2025.08.26 00:58

동영상

잠시 뒤 열리는 한미정상회담과 오찬을 겸한 비공개 회담 내용은 현지에서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뉴스특보를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