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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댈러스와 경기에서 멋진 오른발 프리킥골로 미국에서 3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절묘하게 휘어진 공이 상대 수비벽과 사력을 다해 점프한 골키퍼까지 피해 골문 왼쪽 상단 구석에 꽂혔습니다.
미국 무대 데뷔 3경기 만에 터뜨린 첫 골로 중계진도 손흥민의 절묘한 골에 찬사를 터뜨렸습니다.
(구성 : 심우섭, 영상편집 : 김인선, 화면출처 : 애플TV,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