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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핏하면 '공장 가동 중단' 우려 VS '사내 하청' 정도에 국한될 문제
2. 하청업체들이 더 불안하다? VS 극단적 투쟁 오히려 줄어들 것
3. 최대 쟁점 "실질적·구체적 사용자"... 모호한 규정, 혼란으로 VS 구체적 기준 쌓아가야
4. 노란봉투법,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는 길?... "이미 경영계가 불리" VS "이제 첫걸음"
5. 국제 통상 환경서 부담 커질까?... "한국 시장 철수 불사" VS "한국 악법 누려온 것"
6. '노란봉투법' 첨예한 대립... 이대로 '평행선'?
7. 노란봉투법, 이대로 통과되면?
'노란봉투법' 쟁점, 탈탈 털어 총정리!
황용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 이정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실장과 함께 SBS <경제탈곡기>가 알아봤습니다.